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시 쓰기 강좌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시 쓰기 강좌
  • 김병철 kbc5995@seoulilbo.con
  • 승인 2019.05.22 0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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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시집 출판, 시 낭송회
시 쓰기 강좌 /남해도서관

시 쓰기 강좌는 남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함께 쓰기’ 과정에 선정돼 남해군민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사업이다.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관장 윤순점)은 ‘시로 쓰는 자서전과 치유’ 시 쓰기 교실을 연다.

시 쓰기 교실에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3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모두 20강좌로 진행한다.

시 쓰기 교실은 박지웅 시인이 ‘시로 쓰는 자서전’을 주제로 행복, 후회, 나의 보물 등 삶을 반추하는 소재로 시 쓰기를 지도한다.

이어 '시 쓰는 삶, 삶이 있는 시'의 오인태, '백일홍, 꿈을 꾸다'의 김현근, '눈이 젖은 사람'의 김조숙 시인 문학 특강과 송인필 시인이 ‘시 쓰기를 통한 자기 몸과의 관계 회복’ 시 쓰기를 진행한다.

또 수강생 자작시를 묶은 시집 출판기념회와 시 낭송회도 가질 계획이다.

남해도서관 관계자는 “시로 쓰는 자서전 강좌는 마음을 정화하고 자신의 내면도 살펴볼 수 있어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다독여 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참가자 접수 마감은 6월 5일까지이며 남해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 864-0973)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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