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필 기자) 3·1운동 UN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원 무궁화전시회가 5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5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참석한 자유한국당 국회부의장 이주영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윤호중의원, 민주평화 원내대표 유승엽의원, 자유한국당 주광덕의원 등 참석자들은 3·1운동은 각개 각층 노소를 막론하고 들불처럼 독립만세를 외치며 온 국민이 자주독립을 갈망한 날로 UN/유네스코기록유산등재에 뜻을 모으자며, 이를 위해 국화인 우리나라꽃 무궁화꽃(작가 소영 김연자) 전시회를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무궁화 전시회는 5월 24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