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황민, 협의이혼
박해미-황민, 협의이혼
  • 김정하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5.14 18: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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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박해미-황민)
사진=뉴시스(박해미-황민)

(김정하 기자) 박해미(55)가 황민(46)씨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다.

박해미의 법률대리인 송상엽 변호사는 5월 14일 "최근 박해미와 황민이 협의이혼하기로 결정했다. 조만간 법원에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이라며 "양육권, 재산분할 등 구체적인 사항은 본인이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황민은 지난해 8월 27일 밤 11시15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토평IC 부근에서 SUV 차량을 몰고 시속 167㎞로 달리다가 갓길에 정차한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 A(33)와 B(20·여)가 현장에서 숨지고, 황씨를 포함한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황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04%의 만취 상태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민은 지난해 12월 징역 4년6월을 선고 받았으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한편, 그 동안 박해미는 유족들에게 거듭 사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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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프로 2019-05-14 18:55:22
솔직히 제가봐도 오랫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있었고 실수를 하더라도 서로 감싸주는게 부부아닙니까?
툭 까놓고 징역 겨우 4년밖에 안받았는데
평생 옥바라지하는것도아니고, 슬하의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이 타이밍에 이혼을 한다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물론 부부간에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정황으로만 보면
남편의 잘못과는 다르게 박해미氏 앞으로 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
평생 꼬리표가 될것같아서 이미지 메이킹하는걸로 보입니다.
남편의 죄는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음주사망사고이며,
그 벌을 받는동안 같이 반성해야될 도의적 책임도 있다봅니다.
좋을때만 부부는 일심동체인가요? 같이 곁에서 슬픔도 나누고 반성도 해야마땅하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