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봉사단, 평화통일 염원 벽화 봉사
신천지봉사단, 평화통일 염원 벽화 봉사
  • 여병돈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5.14 11:3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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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역 인근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회원들이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서울 영등포역 인근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회원들이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여병돈 기자) 지난달 서울 영등포역 인근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회원들이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그동안 꾸준히 벽화 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벽화봉사에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과 함께 이북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집 주인의 염원을 담았다.

벽화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 봉사자 약 140명과, 외부 봉사자 약 30명(주한 외국인 17명, 어린이 11명, 참전용사 2명)이 참여했다. 한달 동안 약 200명의 봉사자들이 50*1.6m의 담벼락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물들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는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낡은 담벼락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벽화로 생기를 불어 넣는 작업으로, 전국지부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됐으며, 이밖에도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 6대 사업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담벼락이야기’의 벽화에 영등포구의 주민들은 매우 감동을 받았고 다음 순번은 우리 집 담벼락이라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신천지 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는 일대 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마을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영등포구 담벼락을 평화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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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정 2019-05-15 11:11:59
년마다 이렇게 많이 자원봉사도 하고 대단합니다...무엇이 힘이 되어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권정희 2019-05-14 23:41:59
매년마다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봉사를 하다니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