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인교진-소이현)

(김정하 기자) 소이현(35)·인교진(39) 부부가 5월 11일에 열리는 전주영화제의 폐막식 MC가 됐다.
 
부부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자녀들과 일상을 공개 중이다. 영화제에서도 찰떡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전주영화제는 5월 2~11일 전주시 영화의거리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사회자는 탤런트 최원영(43)과 한예리(35)다.

개막작은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감독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폐막작은 '스킨'(감독 기나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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