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정장선 평택시장, 살기좋은 경제 ·문화 ·환경도시 건설 ‘매진’
[특집] 정장선 평택시장, 살기좋은 경제 ·문화 ·환경도시 건설 ‘매진’
  • 김춘식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4.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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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 진입...권역별 특화에 따른 도시 균형 발전

미세먼지 저감과 평택호 수질개선 위해 최선 다하겠다

 

정장선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김춘식/안정순 기자)= "열과 성을다해 평택시를 경제,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대도시로 도약 시키겠습니다."

50만 인구를 포용하는 대도시로의 진입에 성공한 민선 7기 정장선 평택시장의 시정 철학이다.

정장선 시장이 이끌고 있는 경기도 평택시가 지난해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새해 들어서는 ‘문화정책 공약분야 우수상’과 ‘통합 건강증진 사업 우수기관’ 상을 거머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본지는 50만 인구를 포용하며 대도시로 일약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의 2019년 새해 전반기 성과와 그 활동상을 들여 다 봤다.

#1.평택시,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분야 우수상 수상"

'문화도시 조성 인프라 구축에 높은 점수 받아'

 

 

평택시가 문화정책 공약분야에서 우수상을 시상했다
평택시가 문화정책 공약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택시가 지난 3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 연구협회가 선정한 ‘제1회 한국문화가치대상’ 문화정책 공약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들의 문화정책 공약과 이행 실태를 평가한 것으로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택시는 문화경관‧시설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4년까지 분야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역사박물관’, ‘예술의 전당’, ‘무형문화재 교육전수관’, ‘갤러리’등 건립을 통해 국가 문화발전 견인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방침이다.'

#2.평택시 ‘통합건강 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지역사회 건강증진 향상 노력 공로 인정받아"

평택시는 지난 4월 16일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제11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 ▲한의약 ▲아토피 ▲여성어린이 특화 ▲치매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로 구성되며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 핵심성과지표,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형평성 제고 및 건강수명연장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3.평택시, 2019 아주경제 지방자치 행정대상 ‘글로컬 대상’ 수상

평택시가 ‘아주경제’가 주최한 '2019 아주경제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글로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4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덕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한 기반시설 확충, 평택항 발전계획, 평택호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 등에 따른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평택시는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을 구호로 삼고 △품격있는 국제도시 △소통하는 열린도시 △환경우선 클린도시 △환황해권 경제도시를 민선 7기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해 '공공형 택시 운영제'를 도입하는 등 민생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평택시,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도내 10번째 입성’

 

평택시가 인구 50만 명을 포용하는 대도시에 입성해 축하 행사를 가졌다
평택시가 인구 50만 명을 포용하는 대도시에 입성해 축하 행사를 가졌다

평택시가 지난 4월 11일자로 인구 50만의 대도시로 진입하는 외적 성장을 일궈냈다.

평택시의 이번 인구 50만 대도시 합류는 전국에서 16번째, 경기도내 지자체에서는 10번째다.

대도시로 특례 적용을 받으면 재정의 안정성은 물론 자율권과 자치권이 대폭 확대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용이해지고 대도시 특례 적용은 ▲조직 확대 ▲지역에 적합한 환경기준제도 운영 ▲대규모 도시개발구역 지정 ▲일반산업단지 지정 등 지금보다 보다 많은 자치권이 부여된다.

시는 인구 50만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함께하는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2일에는 ‘평택 미래발전 전략 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5월 31일에는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을 6월 1일과 2일에는 평택 소리 악(樂) 축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권영화 시의장, 농협 평택시 지부장 등 각급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만 번째 전입자 가족과 50만 인구 첫 번째 출생자 가족에게 농협 평택시지부가 협찬한 1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제공하는 등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축하 행사를 가졌다.

올해 1만5천202호의 공동주택 입주, 1만3천126호의 착공이 예정돼 있는데다 고덕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를 비롯한 대규모 택지개발 진행과 첨단산업 유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시의 인구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가는 50만 번째 주인공이 된 두 가족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을 위해 인구 50만 대도시에 걸 맞는 자족기반을 구축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5.정장선 평택시장, “중앙 정부와 적극 소통.. 팔 걷어”

"평택항 주변 환경개선위해 조명래 환경부장관에 대책 요청"

 

정장선 시장이 조명래 장관을 만나 불법수출 폐기물 처리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이 조명래 장관을 만나 불법수출 폐기물 처리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불법수출 폐기물 처리 등 평택 환경문제와 관련 팔을 걷고 나섰다.

정 시장은 지난 4월 24일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행정대집행을 실시 하기에 앞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만나 평택항과 항만주변이 처해있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평택항 주변 친환경 시범지역 조성 ▲평택항 인근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폐쇄 ▲친환경 전기, 수소차 국비지원 확대 ▲육상 전원공급시설(AMP)설치 ▲평택호 녹조저감 총인처리시설 국고보조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등 지방 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국가차원의 대책마련과 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정 시장은 “평택호의 녹조발생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기도 어렵고, 평택시는 평택항, 화력발전소, 대형선박, 대형트럭 등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피해가 크고 주한미군 가족들도 미세먼지를 걱정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평택시 대기환경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환경부 차원에서 건의한 사항은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적극 검토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6.평택시, 장애인과 소통...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평택시는 지난 4월18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8개 단체가 합동으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소통의 행사’를 개최했다.

평택시 8개단체장들은 “이번 행사를 성대하게 치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평택시와 관계자, 자원봉사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며 당당하게 함께 살아가야 할 사회구성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우리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7.평택보건소, “학교·학부모 ·학생과 함께 흡연예방 캠페인 가져”

 

평택보건소가 학교, 학부모, 학생과 함께 하는 '흡연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평택보건소가 학교, 학부모, 학생과 함께 하는 '흡연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평택보건소는 지난 4월 24일 아침 등교시간에 '동일공고' 정문에서 민·관·학교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금주의 필요성과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학부모 학교안전지킴이, 시민경찰, 경찰서, 평택보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협력하여 등교하는 학생과 학교주변 청소년에게 금연 및 흡연예방 인식개선 향상과 학교에서 금연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몸도 금연구역’, ‘담배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문구 등 흡연예방 슬로건을 걸고 청소년 금연 및 흡연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김영호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금주에 대한 학생 등 시민의 인식개선과 금연환경 조성활동 등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식/안정순 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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