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축제로 행사장 입구가 차량은 못 들어 오도록 통제되어 있다.

그런데 사람이 다니도록 열어놓은 좁은길로 차량 한대가 들어와서 통과를 한다. 이런모습을 국회순찰차량은 지켜만 볼 뿐 저지도, 안내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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