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신천지봉사단, 취약계층 의료봉사
대구경북 신천지봉사단, 취약계층 의료봉사
  • 한종근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3.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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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대구와 구미, 포항 지역에서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에 나섰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대구와 구미, 포항 지역에서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에 나섰다.

대구지부는 3월 3일 대구 홈플러스 대명점 4층 문화센터에서 행사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도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윤영애 대구시의원, 사공태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을 포함한 주요내빈과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20명, 마사지사 20명, 스리랑카·방글라데시·베트남어 통역관 8명 등 150여 명이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의료진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뇌혈관 질환 등을 측정하고 혈당·혈압 등 점검하고 증상에 맞춘 진료 시술과 더불어 약을 처방했다. 특히 경락마사지와 침술은 고된 노동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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