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정장선 평택시장, “수도권 광역거점...‘문화예술 도시’로 도약 할 것”
[특집]정장선 평택시장, “수도권 광역거점...‘문화예술 도시’로 도약 할 것”
  • 김춘식 기자 victory8811@seoulilbo.com
  • 승인 2019.03.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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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인구 50만 달성, 경기남부 거점도시 도약

좋은 일자리가 많은 평택...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꿈과 희망의 교육도시, 품격 있는 문화 예술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구축

문화와 관광인프라 확충, 풍요로운 삶의 기회 제공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농촌개발 주력

 

▲정장선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춘식 기자]= “평택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살기 좋고 떠나기 싫은 광역거점 행복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새해 소신이다.

정 시장은 3선 국회의원과 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정치능력을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아 지난해 6.13지방 선거에서 민선 7기 평택시장에 압도적 지지로 당선, 취임했다.

그는 취임이후 쉴 틈 없이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편의 위주 행정을 펼치며 전 공직자들이 화합해 노력한 결과 새해 들어 ‘문화정책 공약분야 우수상’과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 대내외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지는 정장선 시장이 이끌고 있는 경기도 평택시의 시정 성과와 활동상을 들여다봤다.

▲평택시, “문화정책 공약분야 우수상 수상” ‘영예’

 

평택시가 '문화정책 공약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택시가 '문화정책 공약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택시가 지난 2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 연구협회’가 선정한 ‘제1회 한국문화가치대상’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분야에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들의 문화정책 공약과 이행 실태를 평가한 것으로써,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택시는 문화경관‧시설 분야 등 문화도시 조성 인프라 구축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4년까지 분야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택시 역사박물관’, ‘예술의 전당’, ‘무형문화재 교육전수관’, ‘갤러리’등 건립을 통해 국가 문화발전 견인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한국문화가치대상 수상은 의미가 크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의 성공적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 2년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평택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합동으로 평가한 '2018년 민원서비스 및 고충 민원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4), 시·도 교육청(17), 광역 지자체(17), 기초 지자체(226)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됐으며 최우수 기관은 평택시를 비롯 31개 기관이 선정됐다.

앞서 평택시는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일궈냈다.

이번 평가에서 평택시는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민원행정 관리기반 등 전 분야에 걸쳐 2년 연속 높은 점수를 받아 폭 넓은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고충민원 처리 분야는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한 시민 신문고 운영, 집단 갈등 민원의 해소 노력,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처리 및 관리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움벨 창구’를 설치 운영, 무인민원 발급기에 장애인용 기능을 추가 설치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평택사랑 상품권 판매 사용 개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정장선 시장이 '평택사랑상품권'을  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이 '평택사랑상품권'을 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2일 ”관내 농협 52개 지점(NH농협은행, 지역농ㆍ축협, 과수농협 등)에서 일제히 ‘경기평택사랑 상품권’ 판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무식을 마친 후 NH농협은행(평택시청출장소)에서 이종호 부시장 과 간부공무원, 박경원 농협평택시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평택사랑상품권’을 구매, 즉시 사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기원했다.

‘경기평택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에서 발행한 지역화폐로 5천 원권 40,000장, 1만 원권 180,000장 등 총 20억 원이 초판 발행됐다.

발행기념 및 설 명절 기념으로 1월 2일(수)~2월 1일(금)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20억 소진 시까지 선착순 판매된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 연 360만 원이고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은 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한 경기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3,900여 개소로, 가맹점 확인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 “민선 7기 임기 내 일자리 10만 2천여 개 창출”

평택시가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2천여 개, 창출고용률 67.8%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세부 추진에 들어갔다.

평택시의 이번 종합계획은 관내 산업·노동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등을 발굴하고,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과 민선 7기 공약 내용을 연계해 지속성과 실행 가능성을 가진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에 시는 '좋은 일자리가 많은 평택!'이란 비전 아래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청년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창업지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계획을 공표했다.

아울러 '지역 전략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 '지역특화 서비스 산업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전략을 확정한 뒤 즉시 시행키로 하고 장애인 일자리 사업, 청년인턴 등 직접일자리 2만 5천900여개, 직업 능력개발훈련 2만 2천460개, 고용서비스 제공 5만 750개, 창업 지원 등 3천 610개 등 10만 2천여 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 하겠다"며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문화·예술 도시 만들기... ‘팔 걷었다’”

 

평택 '평화예술의전당' 조감도
평택 '평화예술의전당' 조감도

평택시가 개발 일변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사업을 집중 추진키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 관내 문화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공연장 및 갤러리 부족 등 문화기반 시설이 취약해 질 높은 문화예술을 목말라 하며 염원한 게 사실이다.

이에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등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올 상반기 인구 50만 진입을 시작으로 2035년 계획인구 90만 명을 달성할 것에 대비 2024년까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 2020년 '평택 문화예술재단 출범'과 '지역 문화 진흥종합 계획수립 연구용역'을 금년내로 완료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장 취약했던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평택시 역사박물관 건립'(부지 2만㎡, 건축 연면적 6천500㎡)에 대한 문체부 사전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평화예술의 전당'(부지 2만㎡, 건축 연면적 2만5천45㎡, 대공연장 1천200석, 소공연장 400석 등)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키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중과 선택을 통한 전략적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2019년도 장학관 입사생 선발... 교육환경 조성”

 

평택시 장학관 전경
평택시 장학관 전경

평택시가 2019년도 평택시 장학관 입사생 선발 결과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장학관 신청 인원은 150명 모집에 총 382명으로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여학생이 244명(63.9%)으로 남학생 138명(36.1%)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학년별로는 신입생이 216명으로 전체의 56.5%를 차지했다.

이어 2학년 90명(24.6%), 3학년 48명(12.6%), 4학년 24명(6.3%)순으로 저학년 일수록 신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선발은 성적 70%와 생활수준 30%, 다자녀 및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 합산해 최종 결정 됐다.

일반 선발자 가운데서도 생활수준 편차가 학업 성적 편차보다 커 학업성적 우수자 보다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이 입사에 유리하게 적용됐다.

한편,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자리 잡고 있는 평택시 장학관은 서울진학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개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택시, “교육경비 지원...‘꿈과 희망의 교육도시’ 건설” ‘매진’

평택시는 공교육 강화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은 2018년 313억 원에서 11억 원이 증가한 324억 원으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에서 평택교육지원청을 통해 106건(327억 3천 6백만 원) 사업을 신청 받았으며 지난 25일 평택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78건(302억 4천 3백만 원)의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적정성, 시급성, 학교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쾌적한 학교 시설 환경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에 우선을 두고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정장선 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사업 및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교육 여건을 적극 개선해 평택을 ‘꿈과 희망의 교육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 ‘기독교 총 연합회’와 소통 ...공감 간담회 개최

 

정장선 시장이  '평택기독교 총연합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이 '평택기독교 총연합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4일 관내 고려정에서 2019년 상반기 기독교 총 연합회와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송주석(은일 온누리교회 목사)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장과 연합회원, 시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시정발전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소통했다.

송주석 연합회장은 “평택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갖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019년 시정방향과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 한 뒤 “시민중심의 새로운 평택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행정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 환경도시 구축, 문화․관광 기반 마련 등 역점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슈퍼오닝’ 쌀·배 등 인기

 

정장선 시장이 시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 직거래 장터를 돌며 시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이 시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 직거래 장터를 돌며 시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택시는 시청 앞 광장에서 도·농간 상생교류 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평택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을 맞아 관내 평택과수농협 등 40여개 농가·단체 등이 참여해 평택지역에서 생산된 깨끗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인 ‘슈퍼오닝 쌀’과 배, 평택 미한우, 황금향, 사과, 버섯, 가공식품 등 다양한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직거래 장터는 슈퍼오닝 농산물 시식 및 흥겨운 직거래 장터 분위기 제공을 위해 ‘품바공연’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모인 소비자들로 북적였다.

평택시 김영창 과장은 “대 명절을 앞두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자에게 내 고장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 “이웃사랑 적극 실천...‘연탄 나르기’ 구슬땀”

 

정장선 시장과 시민 등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나르고 있다
정장선 시장과 시민 등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나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이웃사랑 실천에 몸소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시장은 분주한 일정속에서도 시민 및 직원들과 연탄을 나르는 등  ‘애민봉사’ 자세를 견지  솔선해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과 아울러, 연탄나르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따뜻하고 행복한 평택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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