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보령시,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 진효남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2.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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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외소득 증대-농업‧농촌 활력화 기대
사진=보령시
사진=보령시

(진효남 기자) 보령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소규모 가공 창업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오는 4월 11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가 농산물의 직접 가공과 판매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융․복합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구축을 앞두고 실시돼 당초 계획된 모집인원 30명 보다 2배가 넘는 63명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교육은 첫날 양병우 전북대학교 교수로부터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른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식품가공기술에 따른 가공 설비 ▲식품원료의 이해 및 제품화 적용 ▲가공 콘셉트 개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가공창업의 성공요인 ▲식품의 상품화 과정 및 저장기술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과 실무, 실제 사례 등 8회, 3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수료자에게는 심화반, 실습교육 등 차기 교육과정 참여와 보령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신축 후 가공설비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우선순위의 혜택이 부여된다.

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상품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외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농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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