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서울지회 소속 사립유치원 교사들이 릴레이 침묵시위에 들어갔다. 이들은 교사인건비 지급 제한을 놓고 지난 12일부터 매일 서울시교육청을 항의방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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