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집무실(6층)에서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있다.박원순 시장은 비정규직이었던 서울시 환경미화원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하는 등 환경미화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집무실(6층)에서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집무실(6층)에서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집무실(6층)에서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있다.박원순 시장은 비정규직이었던 서울시 환경미화원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하는 등 환경미화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집무실(6층)에서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집무실(6층)에서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