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tvN 새 예능 '문제적 보스')

(김정하 기자) tvN이 신동엽(48)과 장동민(40)이 MC로 활약하게 될 새 예능 '문제적 보스'를 선보인다.

'문제적 보스'는 연예인 CEO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오피스 리얼리티쇼다.

연예인 CEO로 탤런트 정준호(50), 이천희(40), 가수 출신 패션디자이너 임상아(46), 그룹 'H.O.T' 토니안(41)이 출연한다. 이들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봉, 회식 등 직장생활의 다양한 이슈 관련 모습이 공감대를 형성 할 예정이다.

3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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