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2PM 닉쿤)

(김정하 기자) '2PM' 멤버 닉쿤(31)이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선보인다.

2월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닉쿤은 2월 18일 첫 미니앨범 '미'(ME)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닉쿤은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어게인' '하트비트' '기다리다 지친다' '아윌비 백' '핸즈 업' '니가 밉다', '우리집' 등의 히트곡을 냈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