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수출 다변화-외자 유치 총력
김영록 전남지사, 수출 다변화-외자 유치 총력
  • 하종운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2.06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도 웨스트벵갈주와 우호협정-재일본전남도민회 참석

(하종운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해당 지역 수출 다변화와 재일 전남도민회 신년행사 참석차 2월 6일 출국, 6일간 인도 웨스트벵갈주와 일본을 방문한다.

김 지사는 이번 인도 방문에서 대규모 경제ㆍ무역 박람회인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Bengal Global Business Summit)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두 지역 간 경제협력을 제안할 계획이다. 웨스트벵갈주에는 500개가 넘는 IT기업이 있다.

이어 마마타 바너지(Mamata Banerjee) 웨스트벵갈주 총리와 면담하고 우호협정을 맺을 예정이다.

또 인도상공회의소와 화학ㆍ비료ㆍ조선ㆍ농수산물 분야 경제협력 MOU를, 인도 티타거 그룹과 조선산업 분야 수출입 MOU 등을 체결한다.

김 지사는 이어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전남도민회 신년행사에 참석한다. 도쿄호남향우회장, 도쿄한국상공회의소장 등 향우기업가를 만나 2019 여수세계한상대회 참가 및 고향 방문, 전남지역 투자시찰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