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슈퍼주니어'동해')

(김정하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33)가 미국과 태국 합작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동해는 '아시아 고스트 프로젝트' 시리즈의 한 작품에서 주연한다. 제작사 레이도디스튜디오와 함께 태국에서 촬영한다"고 전했다.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벌어지는 오컬트, 즉 미스터리 현상들을 다루는 소재의 영화이다.

앞서 동해는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 한시우 역,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주연 고승지 역, SBS TV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최욱기 역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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