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이원희 기자) 1월 27일 경기 가평군 연인산 정상 등반 후 삼삼오오 모여 불을 피우고 취사행위를 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비법정로 등반과 취사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지만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몸싸움까지 하면서 어렵게 신원 확인을 하지만 처벌은 고작 과태료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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