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 기자)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고용·산업위기지역 자립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9개 위기지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140만 시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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