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최상극 의장과 김인호의원은 사단법인 한국 열린음악예술단 창립20주년 기념 신년교례회에서 봉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정대성 기자) 30일 대구 달서구의회 최상극 의장과 김인호(자유한국당 당협 고문)의원은 사단법인 한국 열린음악예술단(봉사단) 창립20주년 기념 신년교례 사랑의 음악회를 맞이하여 그동안 봉사와 아낌없는 배려로 기여한 공이 크기에 봉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봉사단체의 20주년 기념행사 이기도 하지만 달서구민들의 음악회 이기도 한 자리다.

이날 최상극 의장과 김인호 의원은 의회를 방문한 한현 열린음악예술단(봉사단)단장에게 오래기간 동안 봉사단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많은 기여를 당부하였다

~~2019년 신년교례회~~

열린음악예술단(봉사단) 창립20주년 기념 신년교례 음악회로 개최

□일시:2019년1월30일

□시간:1시30분~

□장소: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대상:지역어르신400명~500명

□초청대상:대구시/구청장/지역구의원/시의원/국회의원/관서/자매결연단체

□후원: 푸른방송/대구여성신문/영남장애인협회/서울일보/윤상철그란포란/미주병원/성동병원/명성요양병원/서부노인전문병원/사)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서대구지회/열린공연기획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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