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에서 약 4키로, 중봉에서 약 2키로 지점 오수자굴의 볼거리는 역고드름이다. 굴지면의 온도가 지붕의 온도보다 낮아서 고드름이 아래서 위로 자라는 역 고드름이 얼며 마치 석순처럼 자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덕유산 향적봉에서 약 4키로, 중봉에서 약 2키로 지점 오수자굴의 볼거리는 역고드름이다. 굴지면의 온도가 지붕의 온도보다 낮아서 고드름이 아래서 위로 자라는 역 고드름이 얼며 마치 석순처럼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