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우양)는 23일 진천군 덕산면에 위치한 태양광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충북태양광산업 현황과 태양광기술센터의 운영사항을 청취한 후 실험실과 창업보육 공간 등 현지시설을 확인했다.

산업경제위원들은 “충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우리 도가 태양광산업의 거점을 조기 확보하고 해당기업을 적극 육성하여 충북경제 4%를 조속히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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