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제조업 활력 회복’ 혁신전략 추진
충남, ‘제조업 활력 회복’ 혁신전략 추진
  • 임진서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1.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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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정책 설명회 개최…지역 활력 정책 설명

(임진서 기자) 충남지역 제조업 혁신과 규제, 수출지원 등 지역 산업정책 전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충남도는 23일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구본풍 도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한 기업, 기관·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주관 지역산업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제조업 혁신으로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제조업 활력회복 및 혁신 전략’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산업 육성 등 제조업 활력 회복과 혁신전략 ▲혁신클러스터 등 지역지원 사업 ▲제조업 분야별 중점 지원 등 산업기술혁신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기존 규제에 발목이 잡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싹도 트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난 17일부터 시행중인 규제샌드박스(산업융합촉진법)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박 실장은 “산업부는 지역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성장판이 다시 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설명회에 앞서 지역 경제인과 간담회와 기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역 경제인들은 “정부지원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본풍 국장은 “국내외 산업 여건이 제조업 생산·고용 감소, 기간산업 침체 등 제조업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을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에 포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도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을 지난해부터 착수하면서 내포신도시-당진-예산-서산-아산일대 반경 20㎞, 10개 산단을 수소차 부품 및 수소산업 기반산업육성을 위한 지역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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