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기자) 남원시마을기업협의회(회장 이완성)가 설명절을 맞아 남원시 6개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명절꾸러미’ 특산품을 선보였다.
선물꾸러미는 마을기업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석이버섯, 한과, 들기름, 부각, 가마솥 누룽지, 구절초 꽃차 등 설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산품 가격은 3만원이며, 명절에 식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으로 구성돼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명절꾸러미는 남원시 마을기업협의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직접 구매 또는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