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22개 확충 등 2019 복지 정책 발표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22개 확충 등 2019 복지 정책 발표
  • 송승화 기자 ssong1007@naver.com
  • 승인 2019.01.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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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의집, 치매노인 전담 주-야간 보호센터 및 치매 쉼터 확충 등 운영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설 고운동 남측 복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설 고운동 남측 복컴

(서울일보=송승화 기자) 세종시는 보육 공공성을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를 신규 확충하고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을 2개소 추가 설치하는 등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사회 중심의 세종형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는 등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보육 교직원 처우를 우선 개선하고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1만 7,500여 명이 안전공제회에 가입하도록 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아동이 많은 동(洞)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육아 나눔터 2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가족 품앗이 그룹을 확대해 총 35개 그룹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운동 남측 복컴에 '청소년 문화의집'을 설치하고 '아름청소년수련관' 공사를 시작하여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거점별 세대융합놀이터 인 ‘모두의 놀이터’와 경력단절 여성 수요에 발맞춰 직업교육 개발과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함께 지원해 나간다.

이 외에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권역별로 운영하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센터를 확대하고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구호를 신설해 운영한다.

이밖에도 치매 노인 전담 주야간보호센터와 치매쉼터를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충해 운영하고 발달장애인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자립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을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보건소 이전 공사를 시작했으며 도시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를 고운동 남측 복컴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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