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창업 초기 청년농어업인 지원 돕는다
홍성, 창업 초기 청년농어업인 지원 돕는다
  • 임진서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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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영어정착-후계농업경영인 대상자 모집

(임진서 기자) 홍성군이 창업 초기 청년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과 우수한 청년인력의 농어촌 유치로 농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청년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어업인 영어정착지원 사업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이면서 어업경력 3년 이하의 귀어인 및 후계어업경영인 중 신규어업창업(예정자)에게 9개월 간 매월 80~1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1월 25일 오후 6시까지 홍성군청 농수산과 수산행정팀에 사업신청서, 계획서 및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2019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부터 2001년 12월 31일 출생까지)인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으로는 병역필, 면제자(여성 포함) 또는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병역미필인 경우 군복무 완료 후 자금대출 신청 가능),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거나 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어야 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월 31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의 희망찬 내일을 이끌어나갈 신진 농·어업인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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