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민선 7기 일자리 3만개 창출 추진
김천, 민선 7기 일자리 3만개 창출 추진
  • 최규목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1.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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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경제도시 기틀 마련
김천시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김천시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최규목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18년 7월 민선 7기가 출범함에 따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 지역 산업특색 및 지역여건을 고려한 지자체의 주도적이고 종합적인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마련하고자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2018년 ~ 2022년)’을 수립했다.

시정핵심 방침인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민선7기 일자리 비전과 목표인 5대 핵심전략, 20대 전략과제 및 40개 실천과제를 발표하고 임기중 1,542억원의 재정을 투입하여 매년 약 6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5년간 3만개의 공공형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2018년도 일자리창출 성적표를 보면 6,341개의 일자리창출 목표 대비 6,370개의 실적을 거둬 100% 초과달성을 이뤄내 민선7기 일자리창출 순항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지원하기 위한 김천청년센터 건립,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으로 지역에 맞는 일자리 미스매치해소 등 일자리경제과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일자리창출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민선 7기(2018년 ~ 2022년) 동안의 일자리창출 3만개를 부문별로 살펴 보면 공공부문의 ▲직접일자리발굴(5,500), ▲취업지원(7,000), ▲직업능력개발훈련(1,300), ▲일자리 복지실현(11,200), ▲청년일자리창출(600), ▲기타(500)이며 민간부문의 ▲기업유치확장(4,100)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2019년도에도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50+학교’ 운영, 영세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특히 취업취약계층의 지원을 확대해 일자리가 풍부하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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