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이끄는 일꾼 역할 최선
지역발전 이끄는 일꾼 역할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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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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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의장 이 백 균
이백균 강북구의장
이백균 강북구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2만 강북구민 여러분!

북한산에 힘차게 솟아오른 태양과 함께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강북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제8대 강북구의회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고 개원한 뜻 깊은 해였으며, 국가적으로는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성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등 평화와 번영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경기악화로 인한 실업률과 물가 상승, 부동산 가격 폭등, 미투운동, 드루킹 사건 등 정치·경제·사회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던 시련의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 라는 의정목표 아래 제8대 강북구의회가 구민들과 처음 약속했던 그 마음 그대로 노력하고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8대 강북구의회의 힘찬 발걸음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난 발자취 속에는 가슴 뿌듯하게 자랑할 수 있는 성과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강북구의회 14명 의원은 여야를 떠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현장 활동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실생활에 직결된 각종 조례의 제정과 정비를 통해 의정에 반영하는 등 민생을 최우선하여 처리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또한, 부단한 자기 성찰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불편부당한 현실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하고, 32만 강북구민의 목소리를 모아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일꾼으로 내일을 향해 뛰는 강북구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어려운 경제여건과 대내·외적인 문제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될 듯합니다. 저희 강북구의회 의원 14명 모두는 항상 구민의 곁에서 처음 약속 했던 그 마음 그대로, 변치 않고 한결같은 ‘시종여일(始終如一)’의 자세로 모든 구민의 마음을 담아내는 소통과 화합의 창구, 정책의 산실, 지혜의 보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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