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웃-행복한 마을 ‘문화도시’ 건설
따뜻한 이웃-행복한 마을 ‘문화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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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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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 택
임택 광주 동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존경하는 10만 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800여 공직자 여러분!

2018년 희망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우리 동구는 유의미한 변화를 일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열린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의 변화, 주민과 가치를 공유하는 자치문화의 변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발전전략의 변화가 그것입니다.

올해는 이를 발판으로 낡은 관행과 폐단을 끊어내고 공공성을 강화해 오직 주민의 편익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다시 뛰는 동구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와 민생경제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에는 그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동구가 원도심 관광상품 개발 등 문화중심도시로 한 차원 더 질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또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마을공동체를 복원해 구정목표인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를 본격적으로 실현해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동구는 다섯 가지 큰 목표를 세웠습니다.

먼저,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시켜 민생기반을 확립하고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으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주민과 함께 행복을 일구는 건강한 마을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넷째, 지역보유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생활문화예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참여와 민‧관 협치를 통해 자치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는 곧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인접하고 다양한 지역문화유산을 보유한 우리 동구가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덴마크의 세계적 장난감회사인 ‘레고’는 한 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기본에 충실하자’는 구호를 내세워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 동구도 화려한 외양보다는 실속 있는 내실을 길러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오직 주민을 위하고 주민에 의한 소통행정을 펼쳐 주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동구의 힘찬 날갯짓을 10만 구민 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성원해주시기 바라며 행운과 복이 넘친다는 기해년 새해,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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