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석지담-서은호 '충북도지사배 킥복싱대회' 두 체급 전승 우승 기염
세종시, 석지담-서은호 '충북도지사배 킥복싱대회' 두 체급 전승 우승 기염
  • 송승화 기자 ssong1007@naver.com
  • 승인 2018.12.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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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안시 대회 이어 연달아 우승… -54kg, -69kg 급 국내 최강 '챔프' 우뚝!
세종시 킥복싱 대표로 충청북도 도지사배 킥복싱 대회에 참가해 각각 -59kg 급과  -69kg 급에서 우승한 석지담(왼쪽), 서은호(오른쪽) 선수가 우승후 최숙묵(가운데) 코치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 킥복싱 대표로 충청북도 도지사배 킥복싱 대회에 참가해 각각 -59kg 급과 -69kg 급에서 우승한 석지담(왼쪽), 서은호(오른쪽) 선수가 우승후 최숙묵(가운데)  동양킥복싱체육관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일보=송승화 기자) 17개 시-도 대표가 참가한 충북도지사 배 킥복싱대회에서 세종시 대표 석지담, 서은호 선수가 출전해 전승으로 두 체급을 석권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충북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에서 마이너스 54kg에선 석지담(두루중‧3) 선수가 마이너스 69kg급엔 서은호(세종하이텍고‧3) 선수가 각각 출전했다.

당일 예선에서 전승으로 일찌감치 결승에 오른 석지담, 서은호 선수는 각각 결승에서 충청남도 대표와 충청북도 대표를 만났다.

3라운드 판정까지 가는 치열한 결승에서 석지담, 서은호 선수는 충남도와 충북도 대표 선수를 심판 판정 전원 일치 3대 0으로 링 위에서 손이 올려 지며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열린 충청북도 도지사 배 킥복싱 대회 마이너스 69kg 급 결승에 오른 세종시 서은호(오른쪽 위) 선수가 충청북도 대표를 맞아 타격을 하기 위해 상대를 노려 보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충청북도지사 배 킥복싱 대회 마이너스 69kg 급 결승에 오른 세종시 서은호(오른쪽 위) 선수가 충청북도 대표를 맞아 타격을 하기 위해 상대를 노려 보고 있다.

두 선수를 지도한 최순묵 동양킥복싱체육관장은 “지난 천안대회 우승에 이어 또다시 두 선수가 우승해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보아 기쁘다. 지도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지사 배 킥복싱대회에서 우승한 석지담, 서은호 선수는 오는 15일 인천시교육감 배 킥복싱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석해 한 번 더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킥복싱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KOC(대한체육회)의 종목이며 지난달 30일엔 IOC의 회원종목단체로 인정받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의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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