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대 기자) 이명란 시인이 23일(금)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제6시집 ‘오색찬가-어머니’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광주복지재단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문학반 은발의 향기 9집 출판기념회와 제4회 육필시화전과 함께 열린다.

이명란 시인은 다제다능한 능력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어르신들께 꿈과 희망으로 황혼의 즐거움을 실현하는 노인복지사 문학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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