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기념관 개관식 참석을 위해 지난 2일 미국에서 귀국한 노모 히데오 전 메이저리그 선수가 개관식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 전 선수가 선배 박찬호 기념관 축하를 위해 3일 오전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선배 박찬호 전 선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손시헌 NC다이너스 선수가 3일 열린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박찬호 전 선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김선우 야구 해설가는 3일 오전에 열린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사진=송승화 기자)

(송승화 기자)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이 3일 열린 가운데 행사 축하를 위해 야구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노모 히데오 전 LA다저스 선수는 박찬호 KBO 홍보위원 기념관 행사 축하를 위해 전날(2일) 미국에서 귀국했으며 후배 야구인 국민타자 이승엽, 손시헌, 김선우 씨가 참석해 행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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