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송승화 기자) 코리안 특급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는 2일 오전 제 18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 할것을 주문했다. 사진은 박찬호 전 선수가 대회 시작 전 공주고등학교 8년 선배인 김정섭 공주시장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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