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송승화 기자) 2일 공주시립박찬호 야구장에서 열린 제 18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전 메이저리그 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전국 32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2일부터 7일까지 열전에 들어 간다.(사진=송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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