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김춘식 기자) 홍성한우 홍보와 충남 홍성읍 내 D아파트(394세대) 분양광고를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이 10월 28일 오후, 홍성 육교 옆 교차로 인근에 도배 하듯 부착 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광객 박모( 57·여)씨는 “불법현수막이 교차로와 국도변에 난립하듯 설치돼 있어 도시 미관을 해쳐 보기 흉하다. 철저한 단속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김춘식 기자) 홍성한우 홍보와 충남 홍성읍 내 D아파트(394세대) 분양광고를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이 10월 28일 오후, 홍성 육교 옆 교차로 인근에 도배 하듯 부착 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광객 박모( 57·여)씨는 “불법현수막이 교차로와 국도변에 난립하듯 설치돼 있어 도시 미관을 해쳐 보기 흉하다. 철저한 단속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