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단일교단 최대 성장세···기독교계 지각변동 예고
신천지예수교회, 단일교단 최대 성장세···기독교계 지각변동 예고
  • 한종근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10.28 16:3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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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오지파 2052명 수료생 배출···총 재적 1만2천명↑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가 21일 경북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5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가 21일 경북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5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청도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5반 수료식 거행

지역인사들 “수료생, 평화전파 행복한세상 만들 것”

이만희 총회장, 새마을운동 숨은 공로자, 세계적평화운동가

신천지자원봉사단, 전국 70여개 지부 운영···봉사도 '으뜸'

◆ 신천지예수교회, 올해만 1만여명 수료 '단일교단 최대성장'
(한종근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한국기독교계의 압박과 견제 속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 국내외 5만여명이 신천지의 성경교육과정에 입문하면서 '말씀중심'의 교회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9월말 기준)만 신규 수료생 총 1만100여 명을 배출했으며 수료 대기생만 2만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LA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에서도 1700여 명이 입교하는 등 단일교단으로서 최대의 교세확장이 이어지고 있어 기독교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수료생들 감동의 박수.
수료생들 감동의 박수.

◆ 경북 청도서 다대오지파 수료식···2052명 수료

"생명의 고을 청도에서 열린 다대오지파 수료식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가 지난 21일 경북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5반 수료식'을 열고 20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외국인 수료생도 166명 포함됐다. 이로써 대구·경북 등 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는 재적 1만 2000명을 넘어섰다.

이 총회장은 수료식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4가지 목자를 소개하며 "우리는 어떤 목자에게 소속돼 있는지 말씀을 놓고 판단해야 한다. 또한 이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이며, 나는 이 성경대로 창조됐는가를 생각해야 된다"며 신앙적 자아 정립을 주문했다.

그는 "하늘의 도(道)가 이 세상 도보다 못하면 하늘의 도라 할 수 없다"며 "종교를 통해 변화되지 않으면 왜 종교하나, 변화돼 새로운 사람, 하나님처럼 돼야 된다. 하나님의 씨로 나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말씀을 통한 변화를 강조했다.

최명석 다대오지파장은 "영육이 무르익는 추수의 계절인 가을에 생명의 고을인 청도에서 이같은 수료식을 개최하게 된 것은 크나큰 영광"이라며 "깨어있는 자는 이것의 가치를 알 것이며 전세계로 방영되는 이 순간을 하늘과 땅과 모든 평화의 사자들이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감동을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
이만희 총회장.
최명석 다대오지파장
최명석 다대오지파장.

 

◆ "다대오지파 1만 2천명 다 됐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명쾌”

인도 뉴델리 출신의 수료생 루밀라 아날(가명·23·여)씨는 수료소감을 통해 "인도에는 이슬람과 힌두교간 종교갈등으로 무장 투쟁 중"이라며 "신은 왜 인간을 창조했으며 정말 신이 살아 계신다면 왜 이런 비참한 상황을 보고만 있는지 늘 알고 싶었다"고 신앙적 갈증을 털어놨다.

온라인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 시온선교센터 성경공부를 시작한 그는 “신천지의 계시신학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예언과 성취는 물론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를 알게 됐으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명쾌하게 깨닫게 됐다"며 전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그는 “다대오지파 1만 2000명 다 됐습니다. ‘We are one!’”이라고 외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신천지예수교회의 신학에 감동한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2518명을 전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약 7개월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반에 대한 신학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수료종합시험을 통과해야 신천지 각 교회에 정식으로 입교할 수 있다.

KBB한국불교방송 대표이사 대봉스님
KBB한국불교방송 대표이사 대봉스님.

◆ 지역인사, 이 총회장 평화행보 지지 "수료생도 평화 세계 만드는 데 함께하자"

이날 수료식에는 각계각층 인사들도 참석해 이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KBB한국불교방송 대표이사 대봉스님은 "신천지의 사상과 교리는 경서를 봐도 잘못된 점을 찾아볼 수 없다"며 "평화를 위해 힘써야 한다는 이 총회장님의 가르침을 받은 여러분이 우리 후손에게 평화를 전파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안덕성 세계하나교회 목사도 "평화의 힘을 전 세계에 실천하고 이루고자 경서를 통해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맞이한 여러분은 평화의 선구자요 선각자들"이라며 "제자들답게 이 총회장님과 함께 가치 있고, 훌륭하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는 신앙인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손경찬 K문화독립군 회장은 "6·25 참전용사로 일찍이 전쟁의 비극을 겪은 이 총회장님의 값진 평화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구촌은 바야흐로 새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은 평화의 거룩한 뜻을 좇아 참된 신앙의 길을 시작하는 수료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러분들의 모습은 영원한 빛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총회장은 2010년 8월 15일 '조국통일선언문'을 발표하고 2013년 5월 25일 인류 최초로 '세계평화광복선언문'을 선포했으며 현재까지 29차에 걸친 전세계 평화순방을 통해 세계 각국정상, 종교지도자, 법조인, 방송언론을 만나는 등 세계평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총회장이 제안하는 세계평화 해법은 바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38항'에 근거한 국제규범 확립으로, 현재 DPCW는 UN 상정을 앞두고 있다.

◆ 전 성도가 하나돼 선봰 ‘하늘 문화공연’ 장관 이뤄

청도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청도의 빛, 세계평화광복을 이루다' 특별공연도 수료식의 관전 포인트였다. 이십사 취타대와 일곱 나팔이 일제히 울려퍼지자 운동장 전체가 홍마노 빛을 중심으로 12가지 색깔로 물결치는 장관이 연출됐다.

메인공연은 ▲평화의 땅 '청도' ▲청도새마을운동 한반도를 일으키다 ▲세상을 밝히는 진리의 빛 ▲청도의 빛, 세계평화광복을 이루다 등 총 4막으로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수료생을 포함한 1만 2000명 성도들이 하나되어 하늘의 사명을 이룬다는 뜻을 담은 'WE ARE ONE(우리는 하나)'과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를 표현한 초대형 퍼포먼스에 이어 가을을 맞아 추수의 기쁨을 전하는 청도 차산농악대의 신명나는 수료공연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대구남구벽화봉사활동.
대구남구벽화봉사활동.

◆ 신천지자원봉사단, 이 총회장 가르침 받들어 봉사도 전국 ‘최대 최고’

이만희 총회장의 희생적 봉사정신은 어릴 적부터 남달랐다. 먹을 것이 없어 나무껍질로 연명하던 시절 국민학교를 막 졸업한 그는 하루만에 면장, 군수, 도지사를 찾아가 호소해 집집마다 곡식 서말을 받게 한 일화가 있다. 또 새마을운동 당시 청년이었던 그는 어머니의 쌈짓돈을 마을에 기부하고 출향민에게 편지를 보내 전국 각지로부터 지원을 받게 했다. 이같은 이 총회장의 숨은 공로로 현리마을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총회장의 희생적 실천과 신앙적 가르침을 받들어 전국 70여개 지부의 '신천지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빛과 비와 공기같이 변함없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벽화봉사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소외계층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외국인노동자 '다문화센터' 운영 ▲거리정화운동 '자연아 푸르자' ▲의료서비스 '찾아가는 건강닥터' 등 범사회적 분야에서 종교·인종·국경을 초월해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는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또 청도지역에서도 벽화봉사와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요청으로 농촌일손돕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만세 하늘손 가위' 이미용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 생명의 고을 청도 '동양의 이스라엘' 일컬어

지난 21일 다대오지파 수료식이 열린 곳은 ‘경북 청도’다. 청도는 ‘화랑도정신’과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 고명(高明)한 정신이 태동하는 곳이다. 예로부터 '물, 공기, 인심'이 맑은 땅이라고 해 삼청(三淸)의 고장이라고 불린 생명의 고을 청도는 7면으로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풍각면은 12리로 나눠진다.

특히 ‘청도 이서면’이라는 지명은 2000년전 고대국가 '이서국'에서 유래됐는 데,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도마가 서기 42년 실크로드를 따라 사로국(신라)에 가던 길목에서 이서국 즉 지금의 청도땅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했다고 전해져 '동양의 이스라엘'이라고도 일컬어진다.

또 청도는 역사적으로 외부 침략이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땅으로, 나라의 중요 문서가 보관된 문서고가 있는 등 ‘천연의 요새’로 알려져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1931년 이곳 청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곳에서 천인을 만나 지시를 따라 과천 장막성전으로 갔으며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를 창립했다.

▲이만희 총회장과 12지파장 등 내빈들 기념사진 촬영.
이만희 총회장과 12지파장 등 내빈들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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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8-11-08 02:36:21
스님??-?

김철주 2018-11-01 22:07:13
물이 바다 덮으면 부패와 비진리는 사라진다 빅 풀 신천지 ㅋㅋㅋㅋ

민들레 2018-10-29 11:48:04
신천시 이단 이라고 하던데... 아닌가 봅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을 보면... 신천지 어쩜 성경속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여~ 함께 해 보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