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초등학교, 카바디 첫 출전 우승의 쾌거를 이루다
진주 촉석초등학교, 카바디 첫 출전 우승의 쾌거를 이루다
  • 김병철 kbc5995@seoulilbo.con
  • 승인 2018.10.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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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초등학교 카바디 선수권대회’ 출전..최선을 다해
촉석초등학교는 ‘제7회 전국초등학교 카바디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거두었다. /경상남도교육청

촉석초등학교는 '제7회 전국초등학교 카바디 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하여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진주 촉석초등학교(교장 김정희)는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초등학교 카바디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거두었다.

아직 국내에는 실업팀도 하나 없는 이색종목으로 취급받고 있지만 촉석초는 올해 처음으로 카바디를 학생교육활동에 도입해 지난 4월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종별 카바디선수권대회에 4학년 남·여 팀이 처음 참가하여 여자부는 2위, 남자부는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에 출전한 학생들은 도전의 아름다움과 성취의 참맛을 한껏 느끼며 입을 모아 "선생님, 정말 재미있는 운동이에요. 다음에도 또 대회에 나오고 싶어요."라며 행복해했다.

김정희 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초등 스포츠교육의 방향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우승을 통해 그동안 노력해온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카바디는 수세기 전부터 인도에서 행해진 변형 투기종목으로 술래잡기와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형태의 경기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 카바디팀이 은메달을 따며 국내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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