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로 기필코 만들 것”
“안성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로 기필코 만들 것”
  • 김춘식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10.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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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 취임 100일…‘열정시정’ 들여다보니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 실현 최선

5대 중점공약 바탕 지역경제 살리기

미래인재양성 위한 교육생태계 조성

고삼호수 등 관광사업에 투자 유치

쓰레기소각장 등 방문 근무자 격려

‘기업SOS 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김춘식 기자) 지난 7월 1일 시장취임 후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열정적으로 시정을 펼치고 있는 우석제 안성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로 안성을 만들겠다”는 우 시장의 각오는 대단하다. 그는 현장을 중시한다. 주요사업은 반드시 현장을 챙기고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한다.

이 같은 행보는 그의 시정 철학이기도 하다. 또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에도 빈틈이 없다. 우 시장의 ‘열정시정’ 100일 을 들여다봤다.

▲안성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석제 시장 주재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민선7기 공약 보고회는 시의 새 비전인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인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균형발전 행복도시 △시민섬김 친절도시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와 함께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5대 중점공약을 토대로 일자리·경제, 교육, 교통, 복지, 문화관광, 시민, 농업 7개 분야 총66개 사업을 대상으로 구체화된 실천계획과 함께 타당성 및 실효성, 실천성, 재원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공약내용을 보면 ‘일자리·경제’에서는 △버스터미널상가 혁신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역대학졸업자 공공기관 우선채용제 도입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지원 △대규모 낮은 단가(Low Price) 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사업부터 세심한 사업까지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된 사업이다.

‘교육’분야에는 △인재양성지원센터 설립을 비롯해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통한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생태계 기반 조성 등이 논의됐으며

‘교통’분야에서는 시 미래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공약으로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 적기 추진, 평택시와 유기적 협업을 통한 △안성~평택 간 산업도로 도로망 추진 △안성~서울 광역버스 신설 등이며, ‘복지’분야에서도 △만65세 이상 기초연금대상자 어르신복지수당 5만원 지급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이 포함됐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체류형 문화관광이 이뤄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고삼호수, 금광호수 관광개발사업 투자유치 △보개면~금광면 주변 맞춤랜드 및 서운면 포도산업 연계 관광테마 마을 개발 등이다.

‘시민정책’분야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민안전도시 선언화 및 안전종합대책 추진 △주민주도 지역재생사업 추진 △행복택시 활성화 등을 비롯해 ‘농업’분야는 △귀농귀촌마을 조성 사업 △농산물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 지원 △6차 산업 지원 등 안성시 미래를 열어갈 크고 작은 실천공약들이 논의됐다.

우석제 시장은 “공약사업은 안성시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번 보고회는 시민에게 공약 실천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며, 최종적으로 공약이 확정되면,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공약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세심한 준비과정을 통해 임기 내에 공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석제 안성시장, 발로 뛰는 현장행보 ‘눈길’

우석제 안성시장의 부지런한 민생 챙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석제 시장은 그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파악한 후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018년 시정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별 진단과 문제점 확인 후 개선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여 단절 없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발 빠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우석제 시장은 31일 자원회수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 현안으로 추진 중인 알파산업허브센터 일반산단 조성 등 대형사업장 및 공설공원묘지 조성사업과 기피시설, 로컬 푸드 직매장 및 전통시장 특화거리 등 민생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대안을 즉시 제시하여 좌고우면하지 않고 신속하고 일관되게 공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즉시 시행 되도록 현장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현장 행정에 참여한 관계자 시설관리공단 김복영 팀장은 “공무원들도 기피하는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을 시장이 첫 방문지로 방문 해주신데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며, 시민과 밀접한 생활쓰레기 처리과정의 문제점과 직원의 애로사항을 관심 있게 청취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청소민원에 대해서는 시민과 직결된 사항이므로 원스톱으로 실천하는 시장이 되 시길 희망한다.”고 건의했다.

첫날 현장방문을 한 우석제 시장은 시장 취임 전에는 대부분의 현장을 큰 관심 없이 겉모습만 대충 봐서 세세한 정보 등 애로사항을 몰랐는데 현장을 확인한 결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분도 있고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점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기피시설 근무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시민들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다...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우석제 시장은 안성시 안성2동 소재 내혜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9회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 시민이 하나가 된 화합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에는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각계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동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가수 백건아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풍선탑쌓기 등 총 6개 종목의 경기가 18개 마을 대항으로 이루어졌고, 동민 노래자랑 등 2부 이벤트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김일랑 전 노인회장이 안성2동 동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의원 등의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 지역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치하했다.

우석제 시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로 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졌으며, 함께 땀 흘리고, 웃고, 즐기는 가운데 시민들을 하나로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공감하는 공정한 인사정의 실현 호평

우석제 안성시장이 취임 후 파격 승진 인사를 실현해 공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월 1일자로 단행한 하반기 과장급 간부 승진인사에서 다년간 묵묵히 소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바 있는 홍보담당관실 강광원 공보팀장과 세무과 박숙희 세정팀장 등을 6급에서 5급으로 전격 발탁, 승진시켜 상향 배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7급 주사보에서 성실히 일한 신경희 주무관 등 직원들도 6급 주사로 승진시켜 배치 하므로서 공정하고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청 K모 주무관은 “전 시장에 비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승진 인사라고 평가하며 임기 내 이런 기조가 끝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 문화관광 국민축제 우뚝 서다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8회 안성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우석제 시장의 특별한 관심과 지시로 예년과 차별화 된 다양한 공연과 어린이층을 겨냥한 이색적인 전시, 체험 행사로 가족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제 2일차인 10월 4일에는 유치원에서 온 원생들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았으며 어린이들은 ‘보아뱀’을 목에 감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육지거북이’의 등을 쓰다듬으며 신나는 한 때를 보냈다.

올해는 특히 ‘키자니아 부스’가 개설 운영되어 ‘CSI 과학수사대’, 119구조대원, 한의원 의사 등의 직업체험이 현장에서 가능해 어린이들의 높은 인기를 얻었다.

축제장 입구 오른편으로 바우덕이 홍보관과 안성시 옛 사진이 구비되었고 이 통로는 장터무대를 지나 ‘안성유기공방’으로 동선이 이어지며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안성시 고유의 장인 정신을 낳은 유기와 주물, 목물 등의 소개로 연결시킨 기획력이 돋보였다.

직거래장터에는 안성시 로컬푸드의 질좋은 농축산물들이 관람객들을 반기며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우체국 택배 부스도 별도로 마련됐다.

이밖에 바우덕이 캐릭터 판매는 물론, 바우덕이 남사당풍물단원이 직접 가르쳐주는 악기 체험 등이 축제의 재미를 살렸고 다문화의상체험과 장애인 스포츠체험관에도 관람객들이 몰리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한복 무료 체험코너에는 외국인들과 젊은 층 들이 몰리며 행사장 곳곳이 아름다운 한복의 물결로 수놓아졌다.

하루 한번씩 진행되는 어가행렬에는 임금님의 행차는 물론, 조선시대 죄수의 행렬도 이어져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맞춤랜드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들을 치하했다.

특히 ‘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는 10월 4일 저녁에는 ‘KBS 6시내고향’이 현지 축제장에서 라이브로 전국에 생방송되면서 주말 관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며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명성을 크게 부각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SOS 대상...“안성시 ‘최우수상’ 수상 쾌거”

안성시는 지난 4일, 경기도 월례조회에서 경기도에서 매년 시군별로 기업SOS 운영성과를 평가해 우수 시군에게 시상하는 ‘기업SOS 대상’에서 이재명 경기도 지사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시가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업SOS 대상’은 2017년 한해 운영한 기업애로 처리실적, 기관장 관심도, 홍보실적,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부문 21개 항목을 평가해우수 시군에게 시상한다.

이를 통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기업SOS 시스템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지영수 과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기업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맞춤도시 안성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기업SOS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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