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송승화 기자) 여섯번째 세종축제에 나타난 공군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가 세종호수공원 상공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어쇼는 527돌 한글날 경축식을 맞아 비행운으로 만든 오색 연기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상공에서 만들어 한글날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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