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기자) 김포시 사우동 소재 풍년마을 아파트 상가 일대가 불법주차와 이중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월 2일 오후 풍년상가 앞 도로에 인근 모 학원 차량으로 보이는 차량들이 이중주차를 자행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대도 김포시청의 단속은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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