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로 치친 심신을 아름다운 고찰 정원에서 보내보자.

김천에 위치한 천년고찰 직지사 정원은 사철 언제나 가람과 어우러진 꽃들이 정서를 가라앉준다.

이 천년고찰 정원의 여름을 보자.

사진 / 박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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