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기자) 인천 서구 북항로 일대에 수 년 간 대형트럭과 일반 승용차의 펑크 난 타이어를 수리 영업을 하던 컨테이너가 1년 넘게 무단방치 및 불법도로점용을 하고 있다.

이에 지나다니는 대형트럭들의 교통에 불편을 주고 있으나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어 조속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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