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기자칼럼 / 군산GM공장과 새만금 활용해야
이원희 기자칼럼 / 군산GM공장과 새만금 활용해야
  • 이원희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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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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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용 관련 긴급 경제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8년여 만에 최악을 기록한 것은 제조업 부진으로 인한 연쇄작용이 가장 큰 이유다.

현재 군산은 GM 군산 공장 폐쇄 등의 영향 받아 경제가 말이 아닐 정도로 침체가 장기화 될 전망이다.

조선소는 중국 등에 밀려 장기 불황을 겪고 있고 가동이 중단되고 있어 군산시 경제는 물론 전라북도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남.북 화해와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비핵화를 공동의 목표로 삼고 있는 시점에 국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정치권의 난제가 앞에 놓여있다.

전라북도는 농. 생명 연구특구지역이다.

GM자동차 공장을 농기계 생산 공장으로 전환하여 농기계를 북한 및 중국 등에 수출하는 수출 기지로 육성하고 새만금은 해양과 농업 관광지로 개발(화훼단지 조성)첨단 농업과학과 농업 관광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기지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바꾸어 일자리 창출을 하며 대북 경제적 보상과 비용만 댔다는 비난을 받지 말고 농기계를 주고 광물을 가져오는 방안도 연구해야 된다는 것이다.

북한의 민둥산 조림을 할 수 있는 특수 농기계부터 일반 작물을 심을 수 있는 농기계까지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립. 신재생에너지(태양광)공장 및 태양광 에너지 생산기지로 발전시키면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외국 자본 유입이 된다는 것이다.

새만금까지 서해안 철도를 연결하면 남해안과 동해안 북한을 거쳐 중국. 러시아까지 수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새만금은 화훼단지를 조성하여 꽃은 수출하고. 수산물 가공 공장과 농산물 가공 공장을 설립 하여 수출 산업단지 조성. 외국관광객까지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이 해결되면 장기적으로 새만금을 이용한 일자리 창출과 국익에 도움을 줄 것이며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갖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으로는 스마트 농업인 양성원 설치 , 농업기계박물관 설치. 농업인 요양원(국립병원)설치 . 드론 농업 기술인 육성원 설치. 태양광 공원 조성. 해양박물관 조성. 동양최대 식물원조성 등으로 제조업 취업자수 7만9000명 줄고 건설업 경기도 악화 된 지금의 상황을 헤쳐나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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