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소식]
[충청소식]
  • 서울일보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5.27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기구 의원, 미세먼지 대책 법안 대표발의

어기구 의원.
어기구 의원.

(김윤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미세먼지는 201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에는 연평균 농도가 44㎍/㎥, 초미세먼지는 25㎍/㎥까지 상승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10㎍/㎥)보다 두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미국 예일대와 콜롬비아대에서 발표한 2016년 환경평가지수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공기질 부문에서 조사대상인 180개국 가운데 173위에 그칠정도로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그러나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은 대응계획 수립기간이 과도히 장기로 규정되어 있거나, 기존 계획의 효과성분석규정의 부재, 대기오염도 발표 및 전산망 구축이 정부의 재량행위로 되어있는 등 많은 정책적 미비점이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각각 10년과 5년으로 되어있는 <대기환경개선종합계획>과 <장거리이동오염물질 종합대책>의 수립기간을 5년과 2년으로 단축해서 보다 신속한 미세먼지 대책 점검 및 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재량행위로 되어있던 정부의 대기오염도 발표 및 측정결과 전산망 구축을 의무화 하도록 했다.

어기구의원은 “온 국민이 미세먼지 문제로 고통받고 있지만 그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은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개정안이 통과되어 심각한 미세 먼지 문제에 대한 실효적인 저감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성교육청, ‘멘토와의 만남’ 학부모교실 운영

홍성교육지원청은 고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멘토와의 만남’ 학부모교실 그 첫 번째 시간을 운영하였다.
홍성교육지원청은 고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멘토와의 만남’ 학부모교실 그 첫 번째 시간을 운영하였다.

(임진서 기자)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우길동)은 지난 25일 오후 5시 홍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멘토와의 만남’ 학부모교실 그 첫 번째 시간을 운영하였다.

2018 ‘멘토와의 만남’ 학부모교실은 학교급별 운영되는 맞춤형 학부모 교육으로 올바른 교육정보 제공, 부모 자녀간의 공감 소통, 올바른 부모역할을 실천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멘토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강사로는 최진규(서령고 교사)의 ‘성공적인 진로·진학을 위한 전략과 사례’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는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나아갈 수 있는 유용한 대입성공 전략과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할 역량에 대해 학부모님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우길동)은 앞으로도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교육을 활성화 함으로서 교육청-학교-학부모가 함께 협력하여 행복한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멘토와의 만남 학부모 교실은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학부모님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학부모지원센터 630-5535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청, 목공실 운영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임진서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018 목공실 운영교 학부모와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26일 천리포수목원에서 목공실 운영교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목공실 운영교은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위해 2018년 충남 학부모정책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난 4월 도내 초·중학교 대상 목공실 운영교를 신청 받아 최종 4개 학교(서천 한산초, 홍성 홍주초, 아산테크노중, 예산 신양중)를 선정하고 목공실 구축비와 운영비 1700만원 예산을 지원했다.

목공실 운영교는 반 오픈된 별도의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포함한 학부모를 강사로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다.

워크숍은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나무와 사람을 생각하다’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별 목공실 구축과 학부모동아리 운영에 대한 공유, 목공실 운영 사례 발표, 천리포 수목원 숲해설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특강에서는 나무의 인문학적 이해를 통해 단순히 나무를 자르고 만드는 목공이 아니라 나무의 소중함과 자연속에서 나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교육청 가경신 학교정책과장은 “2018년 충남 학부모정책은 학부모지원단 양성으로 학교와 마을을 지원하며, 목공실 운영 교육공동체가 같은 비전을 가지고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충남교육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署, 청년선도문화제 개최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홍성경찰서·홍성교육지원청은 청년선도문화제를 열었다.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홍성경찰서·홍성교육지원청은 청년선도문화제를 열었다.

(임진서 기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5일 오후 홍성문화원에서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홍성경찰서·홍성교육지원청은 청년선도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선도문화제에는 관내 중학생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및 교육지원청에서 추천·선발한 학생 20명에 대하여 홍성청소년선도위원회가 후원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창작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학생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제를 주최한 청소년선도위원회 하창수 위원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면서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방법을 고민 하던 중 청소년선도문화제를 기획하게 되었고 매년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다.

창작뮤지컬은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 배혜령 교수의 지도하에 “청소년들이여 왕따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자”,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관심 갖는 학교생활이 되자”라는 두 주제를 가지고 뮤지컬학과 1학년 학생들의 출연으로 뮤지컬 공연이 이루어 졌다.

뮤지컬을 관람한 홍성중학교 박00학생은 “학교폭력을 알고도 방관하는 것도 당하는 친구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선도문화제는 지역사회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모범청소년을 격려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홍성청소년선도위원회와 홍성경찰서·홍성교육지원청이 함께했다.


보령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사범 검거

(진효남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한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와 불법으로 취업활동을 하던 태국국적 외국인 14명과 이들을 고용한 충남 보령시 B영어조합법인 대표 양모씨(45세, 남)를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불법체류 외국인이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보령시 천북면 소재 수산물가공공장을 덮쳐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비자 없이 입국하여 7명은 체류기간인 90일을 넘겨 불법체류 상태이며, 14명은 체류자격을 위반하여 불법 취업활동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보령해양경찰서 외사계장은 “불법체류 외국인들은 출입국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물론 각종 범죄에도 연루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검거할 계획”이라며“불법 고용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령해경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외국인들을 인계하고 업체 대표 양모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는 한편, 외국인들로부터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불법취업을 알선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조직적인 불법취업 알선 행위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염두하여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엄중 처벌한다

(정진석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류석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대한 폭언·폭행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충남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사고 피해 건수는 총 26건이며, 서산에서는 같은 기간 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구급차 내부에 폭행 예방·경고 문구를 부착하고 구급대원 폭행사례 및 예방대책을 지속 홍보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은 물론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발생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소방기본법에는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할 경우 제50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은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