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최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 25일 견본주택 개관
안양시 동안구 최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 25일 견본주택 개관
  • 서울일보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5.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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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조정지역 안양시 새 아파트… 세대주, 주택여부 관계 없이 1순위면 누구나 청약 가능
- 사업지 주변 8천8백여가구 브랜드타운, 향후 안양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 형성
- 29일 인터넷 특별공급, 31일 1순위, 6월 8일 당첨자발표, 19~21일 정당계약
- 3.3㎡당 평균 분양가 1720만원대… 발코니 확장비 분양가 포함, 중도금 이자 후불제
평촌 어바인 퍼스트 조감도
평촌 어바인 퍼스트 조감도

포스코·SK·대우·현대건설(이하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5일(금)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3850가구 대단지 아파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34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385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39㎡ 422가구 ▲46㎡ 39가구 ▲59㎡ 846가구 ▲84㎡ 675가구 등 총 19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안양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데다 교통, 교육, 자연, 생활 등 뛰어난 입지환경 때문에 지역민들의 기대가 컸던 호원초 주변지구 재개발 단지다. 여기에 대형건설사 4개사가 합심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안양 신흥 주거중심지… 교통, 교육, 자연, 생활인프라 두루 갖춰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동안구는 노후주택 비율이 90%(2016년 기준)에 달하는 곳으로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다. 특히 호계동 일대는 앞서 공급한 ‘평촌 더샵 아이파크’(1174가구)를 비롯해 덕현지구 재개발 등 인근에서만 약 36만㎡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고 대부분 대형건설사가 시공을 맡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8천8백여가구의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되면서 향후 새로운 안양의 주거중심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단지 인근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먼저 단지 내 초등학교(신설예정)와 유치원(예정)이 위치하고 호원초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다. 또 호계중, 평촌명문학원가, 안양시립호계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평촌점·NC백화점·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롯데마트 의왕점·홈플러스 안양점·평촌아트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1·47번 국도와 평촌·산본IC 등이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좋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호계사거리역(가칭, 2027년 개통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GTX C노선과 인덕원~판교 복선전철 등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안구 최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로 선봬… 전용 39㎡ 등 초소형 아파트 일반에 공급 ‘눈길’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동안구 최대규모인 3850가구로 지어지는 아파트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지역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평면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 고급 마감재 등은 물론 단지 외관과 조경시설, 커뮤니티시설 등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가족구성원이나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전용 59㎡는 3베이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주부들의 작업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으로 설계됐다. 전용 84㎡도 3베이 판상형, 타워형, 다용도 톨수납장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A, B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39, 46㎡ 등 희소성 높은 초소형 아파트도 일반분양 분에 대거 포함돼 있다. 전용면적 39㎡의 경우 판상형 구조며 거실중문을 통해 공간분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전용 46㎡은 공용욕실에 니치월을 활용한 수납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흐름과 소통, 자연을 컨셉으로 설계된 단지 내 조경시설도 눈 여겨볼 만 하다. 먼저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다양한 식재가 단지 곳곳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생태연못도 조성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티카페, 보육시설 등과 연계된 테마놀이터가 마련돼 안전성을 높였고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순환 산책로도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도서관, 맘스카페,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29일(화) 특별공급, 31일(목) 1순위 청약… 청약조건 까다롭지 않고 6개월 후부터 전매가능

안양시는 비조정지역으로 주택보유 수, 세대주와 관계 없이 청약통장 1년 이상(납입 12회 이상) 가입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경쟁시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노후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에게 기회가 많은 것.

또한 이 아파트는 전용 39~84㎡ 중소형으로 구성돼 경기도민은 청약통장에 200만원 이상의 예치금만 있으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청약 가점제 적용비율도 규제대상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라 당첨될 확률도 비교적 높다.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운 편이다. 분양 받은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고 2년이 지나면 양도세율도 일반세율로 적용된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720만원대(발코니 확장비 분양가 포함)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2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목) 1순위, 6월 1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8일(금) 당첨자발표 후 19~21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분양관계자는 “오랜 시간 호원초 주변지구가 개발되길 기다렸던 분들이 많았던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 전화가 이어져 금주 개관하는 견본주택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3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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