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기자) 지난 2016년 7월 개통 한 인천 서구 서곶로 492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 지하에서 서구청 방향으로 올라가는 승강기 주변은 비만 내리면 천장이 새어 빗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플라스틱 통으로 매번 받고 있으나 역 관계자들은 수선을 하지 않고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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