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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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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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청, 초등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임진서 기자)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별관 2층 유아교육협의실에서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관내 초등학교 영어교육 업무 담당교사와 원어민영어보조교사(TaLK 장학생 포함)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실용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초등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중심 영어교육 실천을 위해 한국인 협력교사의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영어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가 가져야 할 자질과 교실 상황에 따른 Co-Teaching의 실제 및 수업 기법 적용에 대하여 삽교초 원어민영어보조교사 Vikash Justin Kuni aka, 내포초 교사 심민정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 위주의 이론식 연수 방법에서 탈피하여 연수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연수에 참여한 신례원초등학교 이용희 영어회화전문강사는 “다양한 협력수업 방법 사례를 통해 알차고 흥미로우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끄는 영어수업으로 영어능력 및 세계시민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예산교육지원청 심장근 교육장은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하여 노력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쳬계적인 연수를 통해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및 협력교사에 대한 교수 · 학습 방법의 질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눈길’

홍성교육청
홍성교육청

(임진서 기자) 홍성교육지원청은 2018 재난안전 한국훈련을 맞아 4월 중순부터 각종 이색 캠페인 등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훈련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훈련을 위해 홍성교육지원청 ‘꿈틀꿈틀 홍보단(학생들의 꿈을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의 상자)’을 구성을 시작으로 기존 학교나 기관에서는 실시하던 대피훈련을 학원과 같은 지역민과 민첩한 관계가 있는 장소로 확대하여 관내학원에서 홍성소방서 및 경찰서의 연계훈련을 실시하여 현장감을 더하였다.

또한 경각심을 주기위해 학생들이 접근이 용이한 학교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재난 사진전’을 실시하고, 봄철 미세먼지방지를 위해 홍보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 했으며, 17일(목)에는 학부모 40여명을 초청하여 일상생활에서 꼭 익혀야 하는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중심 교육으로 실시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에 참석한 학부모는 “매년 실시하는 일상적인 훈련이 아닌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훈련이 이색적이다”라고 말했다.

홍성교육지원청 훈련통제관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그 주변에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적 훈련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한서대, 사랑의 음식나누기 참여

한서대
한서대

(정진석 기자) 한서대 학생운영위원회가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된 자선행사 “사랑의 음식나누기(Feeding with Love)”에 참여했다.

한서대 학생운영위원회는 5월 17일 오후 4시30분 서산시 한서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 50kg를 기부했다. 이 기부는 한서대 자매대학인 인도 KIIT대학과 KISS사회사업교육기관의 설립자 아츄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가 국제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음식나누기 운동에 동참하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사만타박사는 2013년 5월 17일 사회운동 “기부의 예술(Art of Giving: AOG)”을 주창했다. 이 사회운동이 시작된 지 5주년이 되는 금년 5월 17일에는 “사랑의 음식나누기(Feeding with Love)”라는 주제로 한서대 학생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 나라 1,600여 기관이 동시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한서대 학생운영위원회가 한서노인요양원에 기부한 쌀은 5월 9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서대 축제기간에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충남교육청, 마을아빠와 함께하는 숲길체험 운영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임진서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4~5학년 자녀와 아빠(아버지, 마을아빠)로 구성된 150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마을아빠와 함께하는 숲길체험’을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교육청이 아버지의 교육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부의 「우수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응모·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아버지의 교육 참여를 내 가족만이 아닌 사회적 가족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마을아빠는 이웃 또는 마을 아이를 확대하여 아빠의 마음으로 내 자식처럼 지원하는 성인이라는 개념으로 충남도교육청의 신조어다.

첫 날인 지난 19일은 25가족이 참여하여 천경석 향토사학자의‘돌담장이 어우러진 아산 설화산 외암리마을 자락길이야기’를 시작으로 26일은 나연옥(서천군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부드러운 산을 바라보며 천년 솔바람길이 시작되는 문헌서원으로 향한다.

이후 ▲ 6월2일 계룡 사계 솔바람길, 홍성 거북이마을 솔바람길 ▲ 6월9일 부소산 사비길▲ 6월23일 삽시도 둘레길등 충남의 대표적 걷기 길을 그 지역의 대표 안내자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도교육청 가경신 학교정책과장은“아버지의 학교 참여는 아버지라는 전통적인 개념만이 아니라, 사회적 부모로서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부모가 교육의 건강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했다.


 

대산해수청, 연안여객선 안전한국훈련 실시

(정진석 기자)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5월 17일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대천항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정박 중인 연안여객선에서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운조합,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천중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기반 실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연안여객선 기관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설정하여 실제와 가깝게 소화훈련에서 화재진압의 실패로 인한 퇴선훈련, 구명뗏목을 해상 투하까지 연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여객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구명뗏목에 탑승하여 신호탄을 직접 작동시키고, 선박에 설치된 소화기로 화재현장 진화작업 등 현장체험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궂은 날씨에도 유관기관, 선사관계자, 대천중학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훈련 시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성署, 이륜차 집중 단속 한다

(임진서 기자) 홍성경찰서는 오는 22일부터 홍성군 관내 및 대학가 주변에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에 대해 홍성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16년 홍성군 관내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는 402건, 2017년 365건으로 9.2% 줄었지만, 이륜차 교통사고는 2016년, 2017년 각각 34건으로 줄어들지 않았다.

이륜차 교통사고는 주로 안전운전의무 위반, 신호위반 등이 원인이다. 날이 풀리면서 이륜차 운행이 늘고 있는데다 일단 사고가 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단속하게 됐다고 한다.

특히 홍성 대학가 주변 주민들이 이륜차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에 대한 민원을 많은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륜차 무등록, 의무보험 미가입 및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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