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직자 함께 뛰며 여주시 행복지수 UP
시민·공직자 함께 뛰며 여주시 행복지수 UP
  • 김춘식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4.11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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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직 여주시 부시장에게 들어본 1분기 성과와 계획

(김춘식 기자)  세종 인문도시 여주시가 올해 1분기 전국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모든 공직자가 단결하여 업무를 혁신하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 얻은 성과로 풀이된다. 특히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시 보건소가 지역사회건강조사 기관 표창을 수상,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규제는 풀고 시민 복지는 증진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시 실무행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대직 부시장을 서울일보가 만나 1분기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들어봤다.

▲ 올해 1분기 성과 중 눈에 띄는 분야는

먼저, 올해 1분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도 업무에 힘 써 주신 모든 공직자들께 감사한다.

첫 번째로 올해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곳은 보건소다.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는 지난달 21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병관리 평가대회’에서 지역보건의료분야 발전 유공기관으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건강조사 10주년을 맞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여주시는 2016년 현재 남자 흡연율이 35.5%로 조사시작 연도인 2008년 56.4% 대비 감소해 전국 6위를 달성, 지역사회건강조사 활용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두 번째로, 여주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7년 실적 지방세 체납액정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징수 활동 전반과 2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경기도 체납징수 관련 종합 평가 사업으로서 여주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7년도 ‘시·군 합동평가’ 체납액 징수 분야 1위에 이어 지방세 체납 정리 또한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우리 시 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 및 정리 분야에 더 우수한 성적을 내는데 노력하고 이번 우수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도 내 최우수 기관이 되도록 바른세정과 공평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세 번째로, 여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세외수입 운영실적은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 관리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세입확충 노력을 유도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매년 세외수입 신장성, 징수관리, 정책관리 등 3개 분야 6개 지표에 기초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병행해 세외수입 관리 운영 실태를 진단 평가한다.

평가에서 시 는 경상적 세외수입 신장성과 시스템 표준화율, 체납액 축소 노력도 등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운영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세수증대에 앞장서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

▲ 시민들과 소통하고 내부 화합에 주력 하고 있는데.

▲이대직 부시장이 업무중 공상을 입고 입원 치료중인 직원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이대직 부시장이 업무중 공상을 입고 입원 치료중인 직원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바쁜 일정을 쪼개 수시로 현장을 방문, 주민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고심 하고 있다. 더불어 일선에서 시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현안과 역점사업을 살피고 문제점을 파악,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조기에 정착시킬 각오로 뛰고 있다.또한 지난 4일에는 여주시 능서면 내양리 일원에서 청소수거 업무를 하던 중 오른쪽 가슴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환경주무관을 방문,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그 주무관은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빠른 쾌유로 하루속히 우리 곁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 품질 좋은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방안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품질 좋고 맛좋은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를 위해 전 공직자와 시민들이 직접 나서 판촉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전국에서 찰지고 맛좋은 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국 최초의 쌀 특구의 고장 여주에서 생산되는 ‘대왕님표 여주쌀’은 과거 임금님께 진상된 것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그 명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에 비해 인기를 끌며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전 국민들이 대왕님표 여주쌀을 많이 구입했으면 좋겠다.

▲ 하고 싶은 말은

새해를 맞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 2분기로 접어 들었다. 2018년도 1분기 동안 시정업무에 적극협조해 주시고 지지해준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세종 인문도시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여주시 전 공직자 여러분들께 진신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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