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세종시 한솔동 세종보 일근 금강변 주변에 무궁화를 테마로 한 '참샘 무궁화 정원'을 개장했다. 무궁화 공원은 무궁화 꽃 색깔에 따라 6가지를 구분해 심었으며 나무마다 이름표를 달아 관람객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사진은 이춘희(오른쪽 끝) 시장과 안찬영, 박영송 시의원이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추천키워드 #세종시 #세종시무궁화동산 #세종시무궁화 #참샘무궁화정원 #세종시참생무궁화정원 #한솔동무궁화정원 #이춘희 #안찬영 #박영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9일 오전 세종시 한솔동 세종보 일근 금강변 주변에 무궁화를 테마로 한 '참샘 무궁화 정원'을 개장했다. 무궁화 공원은 무궁화 꽃 색깔에 따라 6가지를 구분해 심었으며 나무마다 이름표를 달아 관람객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사진은 이춘희(오른쪽 끝) 시장과 안찬영, 박영송 시의원이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