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를 바꾸고 생동감 있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이성천 바른미래당 도의원 후보(사진)가 제2선거구(대천3.4.5동, 웅천읍, 남포면, 주산면, 성주면, 미산면) 출마를 선언했다.

이성천 바른미래당 도의원 후보는 보령시 대천초-중, 대천수산고(현충남해양과학고)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대천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보령시볼링협회장,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15기회장, 바른미래당(전국민의당)충남도당부위원장,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보령시를 교육, 문화, 의료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고, 한번 방문하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보령시 자영업자들의 고충해결,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뛰겠다”면서 “보령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가장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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