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는 길
그대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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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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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는 아침

그대 오는 길

임경희

그대 오는 길에

나는 꽃처럼 환하게

가슴을 열고 마중하리

 

흐르다 사라진 별

잠 깨워 창공에 두고

내 머무는 곳 밝혀

그대가 오는길 반기리

 

꽃 무리 진한 향기

입맞춤하며 매혹의 눈빛으로

손짓하며 그대 품에 안기리

 

스치듯 지나간 구름도

아름다운 하늘 향연으로

꽃 피우는 오늘

 

그대 오는 길

물오른 나뭇가지

아름다운 꽃길

가득 놓아 드리리

 

임경희 프로필 및 경력

●시인, 낭송가

●한국가곡작사가협회사무국장

●아가페음악출판사전임작사가

●빛나라출판사전임작사가

●월간신문예 심사위원

●영등포구청 위탁, <영등포아리랑> 작시

●연세음악학원장

●순우리말글짓기전국공모전은상수상 (제목:섶다리)

●2015 올해를 빛낼 사회공헌 인물대상수상 (서울)

●제1회 박건호추모기념 전국 시 낭송대회 은상수상

●꿈결같은사랑 외 다수(강건너봄이오듯 작곡가 임긍수작곡)

●아르떼 방송국 <꿈길따라 오는 밤> 방영

●세종문화회관 연주

●서울 예술의전당 연주

●대전 예술의전당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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